김범수(KimBumSoo)..다 끝나 버렸어
다 끝나 버렸어 마지막 희망마저..워워
널 그리워했던 기억속에
그 슬픔만 남겨둔채..
다 끝나 버렸지..이텅빈 술잔처럼..워워
널 사랑했던 내 마음속에
부서지는 너의 이름..
왜 너는 나를 떠나야했는지
왜 난 널 붙잡지는 못했는지
다시 되돌아 갈수있다면
행복하란 인사는 했을텐데..
끝난거야..나의 사랑은
시드는 꽃잎처럼..
아름답던 내 처음사랑이
이젠 끝난거야..
.
.
왜 너는 나를 떠나야했는지
왜 난 널 붙잡지는 못했는지
다시 되돌아 갈수있다면
행복하란 인사는 했을텐데..
끝난거야..나의 사랑은
시드는 꽃잎처럼..
아름답던 내 처음사랑이
이젠 끝난거야..
끝난거야..나의 사랑은
시드는 꽃잎처럼..
아름답던 내 처음사랑이
이젠 끝난거야..
*(반복)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