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했잖니
배창자 (반주)
등록자 : 배창자
말했잖니 말했잖니 내가 내가 말했잖니
말했잖니 말했잖니 그러길래 내가 말했잖니
사랑에 눈이 멀면 안된다고
사랑은 늪과 같은 것이라고
언제나 귓가에 노랫 말처럼
사랑은 얼룩지면 씻을수 없다고
말했잖니 말했잖니 내가 내가 말했잖니
말했잖니 말했잖니 그러길래 내가 말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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