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 속에
그 자비 속에 나 거하면
새로운 하루 또 하루가 열리네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 속에
눈부신 햇살 창을 타고서 내려와
지난 밤에 어두움 어느새 밀려가고~
다시는 밤이 없는 날이 오리라고
이렇게 새로운 아침을 주시네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 속에
그 자비속에 나 잠겨~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사랑 속에
그 사랑 속에~ 잠겨~
* 2
눈부신 햇살 창을 타고서 내려와
지난 밤에 어두움 어느새 밀려가고~
다시는 밤이 없는 날이 오리라고
이렇게 새로운 아침을 주시네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