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a su una Canzone Irlandese, “The Last Rose of Summer” Op.15 “한 떨기 장미꽃에 의한 환상곡” 피아노 독주곡 작품 15

Bruno Canino (브루노 카니노)
사랑하면그래
다들사랑할땐그래
안보면 죽을만큼 보고싶데
내가 처음이고 내가 마지막일거래
그래서 그래서 다 믿었어
사랑했다거짓말 미안했다거짓말
다신 울지 않겠다고 다 믿지 않을거라고
가슴만 뛰면 전부 잊어버리잖아
사랑한척하지마 미안한척하지마
정말 너 밖에 없던 그 바보같은시간
다시 또 후회하고 다짐해도 니가좋아
사랑도 날 위해 이별까지도 날 위해
그렇게 미안하면 왜 떠나가
헤어지자는 니가 밉지않아 내가 싫어
가지마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사랑한척하지마 미안한척하지마
다신울지않겟다고 다믿지않을거라고
가슴만 뛰면 전부 잊어버리잖아
사랑햇다거짓말 미안했다거짓말
정말 너 밖에 없던 그 바보 같은시간
다시 또 후회하고 다짐해도 니가좋아
사랑했다거짓말 미안했다거짓말
다신 울지않겠다고 다 믿지않을거라고
가슴만 뛰면 전부 잊어버리잖아
사랑한척하지마 미안한척하지마
다시 또 후회하고 다짐해도 니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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