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고백 노래 (To. 채형)

조창모
등록자 : Zr젤ll
º☆…─▶Zr젤ll의淚◀─…☆º

너를 보면 할 수 없는 말이 너무 많은데
하지만 오늘 만큼은
나 너에게 고백하려 한다
좀 많이 어리지만
내 취향이니 어쩌겠냐고
너만 날 바라봐 준다면
이 노랠 네게 들려줄게

매일 너를 생각해
너 없는 세상은 아무것도 없는 것만 같아
이젠 너의 남자가 되고 싶어
매일 네가 그리워 하루라도 못 보면
숨이 멎을 것만 같아
이런 내 맘을 이젠 받아주겠니

만난 날도 손가락으로 셀 수 있지만
하지만 사랑에 시간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
좀만 더 어리다면 내 취향에
정말 딱 맞겠지만
네가 날 기다려 준다면
이 욕심도 그냥 포기할게

매일 너를 생각해 너 없는 세상은
아무것도 없는 것만 같아
이젠 너의 남자가 되고 싶어
매일 네가 그리워 하루라도 못 보면
숨이 멎을 것만 같아
이런 내 맘을 이젠 받아주겠니

나를 받아준 너의 상처 많은 가슴에
아무 말 없이 그냥 모두 다 내가 안아줄게

매일 너를 사랑해 너 없는 삶은
이제 아무것도 아닌 걸
너를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너를 너를 사랑해 너만이
내게 모든 세상을 줄 수 있어
너도 이런 내 맘과 같다면
이런 내 맘과 같다면

★-··Ŀı㈎너무보ヱ싶은더lЮ떡あй♥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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