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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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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ふれた愛の言葉を セ-ルスの 旋律に 乘せて
(아리후레타아이노코토바오세루-스노센-리츠니노세테)
넘처 흐르는 사랑의 말을 세포의 선율에 태우고

君はこの現實を見ない, 君はこの地獄を 見ない
(키미와코노켄-지츠오미나이, 키미와코노지고쿠오미나이)
당신은 이 현실을 보지 않아, 당신은 이 지옥을 보지 않아

とこにでもある樣な笑顔, とこにでもある樣な淚を
(토코니데모마루요-나에가오 토코니데모아루요-나 나미다오)
어디에라도 있을 듯한 웃는 얼굴, 어디에라도 있을듯한 눈물을

垂れ 流していくしかない, 何處にでもいる樣な君
(타레나가시테이쿠시카나이 토코니데모이루요-나 키미)
방류해 갈 수밖에 없는, 어디에라도 있을 듯한 당신

髮を 搔きむしる 姿がみえるよ,
(카미오 카키무시루스가타가미에루요)
머리를 쥐어뜯는 모습이 보여요

オカシクなるまですで 秒讀みさ
(오카시쿠나루마데스데니뵤-요미사)
우스워 질때 까지 이미 초읽기야

逃げてしまえば 樂になれるよ,
(니게테시마에바라쿠니나레루요)
달아나 버리면 즐거워 질수 있어요,

「助けてほしい」って言っちまえばいい
(타스케테호시잇-테 잇-치마에바이이)
「도와주길바래」라고 말해 버려도 좋아

今,ここで目をそむけないで その網膜に燒き付けな
(이마코코데메오소무케나이데 소노모-마쿠니야키츠케나)
지금, 여기서 눈을 떼지 말고 그 망막에 새겨 넣어봐

恐いくらい溢れてるよ, 覺醒の アイデアが
(코와이쿠라이아후레테루요 카쿠세이노아이데아가)
무서울 정도로 흘러 넘쳐요, 각성의 아이디어가

だからひざまついて  救いの 手を待ちわびな
(다카라히자마즈이테스쿠이노테오마치와비나)
그러니 무릎을 꿇고 구원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려봐

恐いくらい震えてるよ, もうチョットで觸れあうのに
(코와이쿠라이후루에테루요모-촛-토데후레아우노니)
무서울 정도로 흔들려요, 조금 있으면 스치는데

割れそうな頭の中で 君の ? は膨張する
(와레소-나아타마노나카데키미노하테나와보-쵸우스루)
깨질듯한 머릿 속에서 당신의 ? 는 팽창한다

何氣なく過ごした日びが 首を絞めていたと氣付く
(나니게나쿠스코시타히비가 쿠비오시메데-타토키즈쿠)
아무렇지 않게 지낸 날들이 목을 조르고 있었다고 깨닫는다

胸を突き破る 孤獨が見えるよ,
(무네오츠키야부루 고도쿠가미에루요)
가슴을 미어뜨리는 고독이 보여요,

オカシクなるまですでに秒讀みさ
(오카시쿠나루마데스데니뵤-요미사)
우스워 질때 까지 이미 초읽기야

死んでしまえば 樂になれるの?
(신-데시마에바 라쿠니나레루노)
죽어 버리면 즐거워 질 수 있을까?

「愛してほしい」って言っちまえばいい
(아이시테호시잇-테 잇치마에바이이-)
「사랑해주길바래」라고 말해 버려도 좋아

今,ここで目をそむけないで その網膜に燒き付けな
(이마코코데메오소무케나이데 소노모-마쿠니야키츠케나)
지금, 여기서 눈을 떼지 말고 그 망막에 새겨 넣어봐

恐いくらい溢れてるよ, 覺醒の アイデアが
(코와이쿠라이아후레테루요 카쿠세이노아이데아가)
무서울 정도로 흘러 넘쳐요, 각성의 아이디어가

だからひざまついて  救いの 手を待ちわびな
(다카라히자마즈이테스쿠이노테오마치와비나)
그러니 무릎을 꿇고 구원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려봐

恐いくらい震えてるよ, もうチョットで觸れあうのに
(코와이쿠라이후루에테루요모-촛-토데후레아우노니)
무서울 정도로 흔들려요, 조금 더 있으면 맞 닿는데

今,ここで吐き出しちゃって  振り切りそうな ヴォルテ-ジ
(이마,코코데하키다시찻-테 후리키리소-나보-루테-지)
지금, 여기서 토해 버려줘 뿌리 칠 듯한 열기

恐いくらい 感じてるよ, 限界を 超えていた
(코와이쿠라이간지테루요, 켄-카이오코에테이타)
무서울 정도로 느끼고 있어요, 한계를 넘어섰었던

だから引き裂いちゃって  素顔隱すヴォンテ-ジ
(다카라히키사이찻-테 스가오카쿠스본-테-지)
그러니 찢어 놔 버려 맨 얼굴을 감추는 가면

恐いくらい愛してるよ, もうチョットで間に合うから
(코와이쿠라이아이시테루요, 모-촛-토데마니아우카라)
무서울 정도로 사랑해요, 조금있으면 괜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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