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같이 아름다운 달이 뜨면 언제나 우리 처음 만난날
그대가 눈부시던 그 시월의 마지막 밤이 생각나
그 사랑의 달콤했던 KISS가
내 가슴네 이렇게 지금도 느껴지는것 같아
난 오늘같이 아름다운 달이 뜨면 언제나
시간이 흘러 우리 변한다해도 너무 슬퍼하지 말아 그대여
그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의 노래가 내 귓가엔 아직도 흘러
난 오늘같이 아름다운 달이 뜨면 언제나 우리 처음 만난날
그대가 눈부시던 그 시월의 그 마지막 밤이 생각나
I"VE BEEN MIS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