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가 있을까

최세월
1.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을)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두 연(여)인 ,,,,,,,,,,,,,2. 잊~~~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을)에 뜨겁던 사랑 서~~~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인.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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