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사랑이
조그만 그사연에 안녕을 고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못한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찡긋했네
>>>>>>>>>>간주중<<<<<<<<<<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와나의사랑이
소슬한 바람결에 마음이 변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못한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찡긋했네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못한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찡긋했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