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김연숙)

김란영
1.우후~~~우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흐으~을 후우~~~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 없이 보내본다 ,,,,,,,,,,,2. 우후~~우 달~~~다.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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