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김혁건
99명의 사람들이
내곁에 떠나가라는 사람이 항상
힘들어해
분명별거아닐꺼라고 생각안햇는데 넘어갈수잇엇는데
그렇게 아까워햇는지
내곁에 잇는 사람들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줄껏을
허나 그러나 나중에 치우친 것을 하나를 잃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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