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이경섭 작곡 : 한경혜
1. Hey 생각해봐 다른곳만을 바라본 건 아니었는지
그래 나로부터 시작된 이별인지 몰라
그래 이해할 수는 없겠지 우린 처음부터 어긋난걸
나의 모든 것을 다 안다해도 때론 감출 비밀도 있 다는걸
결국 난 이렇게 바라볼수 밖에 없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아파하지 않아
우린 늘 많은걸 서로에게 원했을뿐
사랑을 조금 더 배우면 그땐 나를 줄 수 있을거야
2. Hey 힘들겠지 견딜수 없이 안스러워 볼 수가없어
그래 무너짐은 나답지 않은 모습인걸
뭔가 하고싶다 했을 때 이미 돌이 킬수 없었던거야
그냥 보내주고 잊어달라고 내게 원한 마지막 바램 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