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중이야

윤재훈
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새는 이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잔을 사이에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어렵따 참 슬프다~아~ 까만밤이 너무 좋다~

넌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가슴속 조금만 두고갈께

넌 아니 우리가 얼마나 소로를 사랑는지

지금은 비록  혜어지는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가슴속에 조금만 두고 갈께~

음..........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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