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be~

Lareine

Gerbe~

この 花 の キラメキ
<この はなの キラメキ>
<코노 하나노 키라메키>
저 꽃의 반짝거림

色とりどりの 氣付ちに 染めて 君に ただ 屆けたくて
<いるとりどりの きもちに とめて きみに ただ ととけたくて>
<이루토리도리노 키모찌니 소메테 키미니 타다 토토케타쿠테>
가지각색의 감정으로 물들어 너에게 단지 닿고싶어

そんな トキメキ
<そんな トキメキ>
<소응나 토키메키>
그러한 두근거림

この季節には いつも 感じてた
<この きせつには いつも かんじてた>
<코노 키세쯔니와 이쯔모 칸지테타>
저 계절에는 언제나 느끼는

~今, 始まる はかない 戀いの 豫感は 穩やかな 風が 傳える
<~いま, はじまる はかない こいの よかんは おだやかな かぜが つたえる>
<~이마, 하지마루 하카나이 코이노 요카응와 오다야카나 카제가 쯔타에루>
지금, 시작한 덧없는 사랑의 예감은 온화한 바람이 전하고

君を つれて 小さな 春も なぜか 不安げに 花に とまった~
<きみを つれて ちいさな はるも なぜか ふあんげに はなに とまった~>
<키미어 쯔레테 찌이사나 하루모 나제카 후앙게니 하나니 토마앗타~>
너를 따라서 작은 봄도 웬일인지 불안하게 꽃에게 멈췄어

もう 忘れたはずの そんな 季節が また 巡り 僕に 近づく
<もう わすれたはずの そんな きせつが また めぐり ぼくに ちかづく>
<모우 와스레타하즈노 소응나 키세쯔가 마타 메구리 보쿠니 찌카즈쿠>
이미 잊어버려야 할 이런 계절이 돌아 나에게 가까워진

ほら, 君のはじゃいでた 姿が 今も 僕の 目に 映し 出される
<ほら, きみの はじゃいでた すがたが いまも ぼくのめに うつしたされる>
<호라, 키미노 하쟈이데타 스가타가 이마모 보쿠노메니 우쯔시타사레루>
자, 너의 말라버린 모습이 지금도 나의 눈에 비춰지고

この 華の キラメキ
<この はなの キラメキ>
<코노 하나노 키라메키>
저 꽃의 반짝거림

色とりどりの 氣付ちに 染めて 君に ただ 屆けたくて
<いるとりどりの きもちに とめて きみに ただ ととけたくて>
<이루토리도리노 키모찌니 소메테 키미니 타다 토토케타쿠테>
가지각색의 감정으로 물들어 너에게 단지 닿고싶어

そんな トキメキ
<そんな トキメキ>
<소응나 토키메키>
그러한 두근거림

この季節には いつも 感じてた
<この きせつには いつも かんじてた>
<코노 키세쯔니와 이쯔모 칸지테타>
저 계절에는 언제나 느끼는

まだ 冷たい 白い 雪が 空から 降り續いているのに
<まだ つめたい しろい はなが そらから ふりつづいているのに>
<마다 쯔메타이 시로이 하나가 소라카라 후리쯔즈이테이루노니>
아직 차갑고 하얀 눈이 하늘에서 계속 내리고 있는 것으로

なぜか 心だけ 春に 誘われ 冬の 森の 中, 拔け道を 探す
<なぜか こころだけ はるに さそわれ ふゆの もりの なか, めけみちを さがす>
<나제카 코코로다케 하루니 사소와레 후유노 모리노 나카, 메케미찌어 사가스>
웬일인지 마음만큼 봄에게 유혹된 겨울의 삼림 속 샛길을 찾아

この 雪の キラメキ
<この はなの キラメキ>
<코노 하나노 키라메키>
저 눈의 반짝거림

色とりどりの 氣付ちに 染めて 君に ただ 屆けたくて
<いるとりどりの きもちに とめて きみに ただ ととけたくて>
<이루토리도리노 키모찌니 소메테 키미니 타다 토토케타쿠테>
가지각색의 감정으로 물들어 너에게 단지 닿고싶어

そんな トキメキ
<そんな トキメキ>
<소응나 토키메키>
그러한 두근거림

この季節には いつも 感じてた
<この きせつには いつも かんじてた>
<코노 키세쯔니와 이쯔모 칸지테타>
저 계절에는 언제나 느끼는

氣付ちを 淚に 變えて
<きもちを なみだに かえて>
<키모찌어 나미다니 카에테>
감정을 눈물로 바꾸고

鮮やかさぎる 記憶に 散りばめた
<あざやか すきる きおくに ちりばめた>
<아자야카 스키루 키오쿠니 찌리바메타>
선명하게 지나간 기억에 흩어져서

夢見て 幻想に おぼれた 一輪の 花
<ゆめみて げんそうに おぼれた いちりんの はな>
<유메미테 게응소우니 오보레타 이찌리응노 하나>
꿈에서 본 환상에 빠진 한송이 꽃

溶け出す 淚は すぐに 凍り出してゆくよ
<とけたす なまだは すぐに こおりたしてゆくよ>
<토케타스 나마다와 스구니 코오리타시테유쿠요>
녹아나온 눈물은 곧 얼어버려 가고

季節は 問いかける
<きせつは といかける>
<키세쯔와 토이카케루>
계절은 질문하고

[今, 僕が 君の爲に 出來ることは
<[いま, ぼくが きみのために できることは>
<[이마, 보쿠가 키미노타메니 데키루코토와>
지금 내가 너를 위해 만든 것은

兩手で 抱え切れない 花達を さかせる事で
<りょんてで かかえ きれない はなたちを さかせる とこで>
<료응테데 카카에 키레나이 하나타찌어 사카세루 토코데>
양손으로 안을 수 없는 꽃들을 피어나게 하는 일로

今すぐに 君に 逢うことが 出來ても
<いますぐに きみに あうことが できても>
<이마스구니 키미니 아우코토가 데키테모>
지금 곧 너를 만나는 것이 이루어지는거야

きっと 傷付けてしまうだけ]
<きっと ぎずづけてしまうだけ]>
<키잇토 기즈즈케테시마우다케]>
더 상처나버릴만큼

鮮やかさぎる 記憶に 散りばめた
<あざやかさきる きおくに ちりばめた>
<아자야카사키루 키오쿠니 찌리바메타>
선명하게 지나간 기억에 흩어져서

夢見て 幻想に おぼれた 一輪の 花
<ゆめみて げんそうに おぼれた いちりんの はな>
<유메미테 켄소우니 오보레타 이찌리응노 하나>
꿈에서 본 환상에 빠진 한송이 꽃

溶け出す 淚は すぐに 凍り出してゆくよ
<とけたす なまだは すぐに こおりたしてゆくよ>
<토케타스 나마다와 스구니 코오리타시테유쿠요>
녹아나온 눈물은 곧 얼어버려 가고

季節は 問いかけるよ
<きせつは といかけるよ>
<키세쯔와 토이카케루요>
계절은 질문했어

君を 思い出す度, 季節は 問いかけるよ
<きみを おもいだすたび, きせつは といかけるよ>
<키미오 오모이다스타비, 키세쯔와 토이카케루요>
너를 생각하는 법, 계절은 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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