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another way
yesterday, 月光の彼方に浮かれて卷かれていたっけ oh...
(yesterday, 겟코-노 카나따니 우카레떼 마카레떼 이테앗케 oh...)
어제는 달빛의 저편에 떠감겨 있었던 기분
say hello, それでも今は前へと進もう
(say hello, 소레데모 이마와 마에에또 스스모오)
say hello 그래도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자
突然 例えひとりぼっちになってしまっても
(또츠제음 다`또에 히또리봇치니 낫떼시맛떼모)
가령 돌연히 혼자가 되어버렸다해도
街を見下ろし笑う “魔法使いと靑い鳥”
(마치오 미오로시 와라우 마호-츠카이또 아오이 토리)
거리를 내려다보며 웃는 "마법사와 파랑새"
幻想の花を投げた 深紅の空に 祈りを胸に
(게은소-노 하나오 나게따 신코-노 소라니 이노리오 무네니)
환상의 꽃을 던졌어, 심홍의 하늘에, 기원을 가슴에
let`s sing a song! “hello! another way!”
let`s sing a song! “hello! another way!”
あなたの空 いつの日か 例え離れても
(아나따노 소라 이츠노 히까 다`또에 하나레떼모)
당신의 하늘 언젠가 가령 헤어진다해도
愛してるわ big kiss for my friends! いつも味方よ
(아이시떼루와 big kiss for my friends! 이츠모 미카따요)
사랑하고 있어 big kiss for my friends! 언제나 내 편이여
yeah, sing a song! “hello! another life!”
いつかは旅立っていく それぞれの場所へ
(이츠카와 타비닷떼이쿠 소레조레노 바쇼에)
언젠가는 여행을 떠날거야 각자의 장소로
でも今は側にいて... 巡りくるその時まで
(데모 이마와 소바니이떼... 메구리쿠루 소노 또키마데)
그래도 지금은 곁에 있어줘...돌아오는 그 시간까지
rainy days, 自分の弱さ立ち止まる度に 流した淚の雨
(rainy days, 지부음노 요와사 타치도마루 따비니 나가시따 나미다노 아메)
rainy days, 자신의 미약함이 멈춰서는 때에 흘러내린 눈물의 비
少し强くなっても 覺えていて欲しい
(스코시 쯔요쿠낫떼모 오보에떼이떼 호시이)
조금 강해지더라도 기억하고 싶어
不安なときには 必ず勇氣をあげるから
(후아은나 또키니와 카나라즈 유우키오 아게루카라)
불안한 때에는 반드시 용기를 주니까
空想の闇を拔けて やけに眩しい夏を背に
(코오소-노 야미오 누케떼 야케니 마부시이 나쯔오 세니)
공상의 어둠을 지나 노을에 눈부신 여름을 뒤로
追いかけた眞晝の月 溜息をつく空の高さに...
(오이카케따 마히루노 츠키 따메이키오 츠쿠 소라노 다`카사니...)
뒤쫓았던 한낮의 달, 한숨을 토하는 하늘의 드높음에...
let`s sing a song! “hello! another way!”
let`s sing a song! “hello! another way!”
手を伸ばして 夢見るの 今は遠くても
(테오 노바시떼 유메미루노 이마와 도`오쿠떼모)
손을 뻗어 꿈을 꾸는거야 지금은 아득해도
信じたい きっといつかは かなうと決めているから
(시음지따이 깃또 이츠카와 카나우또 키메떼 이루카라)
믿고 싶어 꼭 언젠가는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으니까
let`s sing a song! “hello! another way!”
let`s sing a song! “hello! another way!”
今ここまで 來れたのは あなたがいたから
(이마 고`코마데 코레따노와 아나따가 이따카라)
지금 여기까지 오게된 것은 네가 있기 때문이야
逢えてよかった thank you for my friends! いつも味方よ
(아에떼 요캇따 thank you for my friends! 이츠모 미카따요)
만나서 기뻤어 thank you for my friends! 언제나 내 편이여
yeah, sing a song! “hello! another life!”
yeah, sing a song! “hello! another life!”
いつかは旅立っていく それぞれの場所へ
(이츠카와 타비닷떼 이쿠 소레조레노 바쇼에)
언젠가는 여행을 떠날거야 각자의 장소로
でも今は側にいて... 新しい朝が來るまで
(데모 이마와 소바니 이떼... 아따라시이 아사가 쿠루마데)
그래도 지금은 곁에 있어줘... 새로운 아침이 오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