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1 (세마치)

민요

동해 바다 저 멀리 우뚝 솟은 울릉도다 넘실대는 파도소리 내 마음만 울려주네

우리 님은 무정허게 어허이허여 못오시나 오늘밤도 야속허게 찬바람만 몰아치네

아침햇살 따스허고 까치들이 지저귀니 그리운님 오시려나 내 낭군님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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