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폐폐인(Papain)
lyrics by Ryuki

composed by Ryuki

*
날 잊어가겠지 다 없던 일처럼

소중한 우리의 추억 내가 가져갈께

힘에 겨워 울던 바보 같았던 너는

멋지게 보내준다고 웃음을 짓네

**

사랑해

널 정말 많이 사랑했었어

널보면 생각나는 추억들

혼자서 웃으면서 지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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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는 생활들이 너무 힘들어...

그리워하면서 살겠지~~(워어어어~)

**

사는게

사는게 정말 행복했었어

웃음을 내게 가르쳐주며

기쁨을 내게 나눠주었어~

널 사랑해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널 사랑해

날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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