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애(愛)

윤기수
등록자 : llNUMAll
│⊂♧llNUMAll의눈물 ♧⊃ノノ

그댈 사랑 한단 그말이
너무 서툴고 어려워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잘모르는데 음
그대는 내마음 모두 안다 했죠
모자란 나의 사랑에도 고맙다며

그런그대 잊으려곤 해요
추억에 미소 지을수 있을때 까지만
가슴에 숨겨뒀던 남은 미련들도
우리 함께 했던 날들도

우리헤어지잔 그말이
너무 쉽게 나와버려서
그대나에게 한 그말을
아직 잊지 못했는데
그대는 날 너무 사랑한다 했죠
모든걸 버린자신조차 모른채로

그런그대 잊으려곤 해요
추억에 미소지을수 있을때 까지만
가슴에 숨겨뒀던 남은 미련들도
우리함께 했던 날들도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내 가슴이 멍이드네요

오~~~

아프겠죠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우리가 다시그날로 돌아간대도
내가슴 속에살고 있는 그대모습만
평생기억하며 살게요

㈛늘에꽃비㉠ŀ Łй□占엔눈물Ø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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