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on baby, Listen to my heart Read it through my eyes. Someday Somehow yo feel my vroken heart
어떻하나요. 노력해도 내가 해볼수 있는 일이 아냐 어떻할까요. 미안해요 행복을 빌면서 내 눈썹이 젖어와요. 사랑하긴 했었는지 묻고 싶어지지만 그 대답 듣고나면 무너질 날 위해 나 그렇게 알고 살께요.
<차라리 숨을 덜 쉬고 살 수는 있겠지만 제라 미안해 용서하지마 잊어줄수가 난 없어>
지켜볼께요 우리얘기 나마저 잊으면 그 얘기를 어떻해요 어쩌겠어요 안되는걸 잊는단 상상에 난 벌써부터 무너져요
하나만 부탁할께 먼저 죽지 말아줘 그걸로 감사할께 사랑하는 사람 살아주고 있다는걸로
사랑해요 난 우리가 만든얘기 어떻하겠어요 여기까지만 인연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