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 ! (With 마스터창 of 써니사이드)

길미
이상하게 너만보면 웃음이나와
내 짝이 맞나봐 예감대로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느낌이야

설마했던 걱정은 너만보면 사라져
겁나지않아 아무것도 말야
설레이는 마음 그댄 내맘 모르지 yo~

1,2,3,4!조금씩 다가와 그대는 내꺼야
아무도 모르게~
살짝 밀고뺏고 가끔 삐지고 화내고
애타는 사랑 할래~

내모든걸 주고싶어 bebe
한걸음더 다가와줘요
내모든걸 주고싶어 bebe
조금만더 다가와줘요

밥먹듯이 우린 밀고 당겨
톰과 제리처럼 눈치만 살펴
다른곳으로 내 눈길이 갈때면
넌 아주 쿨한척 웃어넘겨
몇일을 연락두절 끝까지 네 맘을 감춰
이젠 서로 숨기지 말고 프로처럼 사랑하는건 어때??

1,2,3,4!조금씩 다가와 그대는 내꺼야
아무도 모르게~
살짝 밀고뺏고 가끔 삐지고 화내고
애타는 사랑 할래~

아찔한 너의 미소 달콤한 네 목소리~날 녹여~!
평생을 그대와 함께 둘이둘이 살래~!!

너의 표정과 몸짓에 내 맘은 움찔해
너무 티 안나게 모든걸 의식해
내맘도 모른체 넌 너무 무심해
혹시라도 날아갈까? 그래 난 소심해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두손 잡아줘~

1,2,3,4! 내게로 다가와 나를 꼭 안아줘
내 마음 모르게~
뭘까 자꾸자꾸 내가 너에게 빠져
그댄 나만의 달링~

랄랄랄라~랄랄랄 랄라~~나나나 나나 ~뚜뚜뚜 뚜뚜

뭘까 자꾸자꾸 내가 너에게 빠져
그댄 나만의 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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