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罰)

하리수
you deserve more than me ,for all my sins
l  just  wanna let you know girl

단 한번도 미워 한적없죠 덧난 사랑을 참지못해
고장난 가슴 자꾸 손끝으로 그댈 그려요.

잔인했던 아픈 이별까지 그대 내게준 선물 같아 말없이 받은 못난 내가
이제  그댈 보내려하네요.

가슴이 아파서 죽을것 같아서 애써 훔쳐내도
눈물만 흘러서 사랑조차 또 변명했던 그댈 용서할수 없나봐요.

거짓말 같아서  미칠것 같아서 하루도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입술에 맺힌말 사랑까지 삼키고 지울께요.

사랑했던 지난추억까지 끝내 더럽힌 거짓말도 믿을수 없어 내가-
사랑했던 그대 아닌것 같았죠.

가슴이 아파서 죽을것 같아서 애써 훔쳐내도
눈물만 흘러서 사랑조차 또 변명했던 그댈 용서할수 없나봐요.
거짓말 같아서 미칠것 같아서 하루도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입술에 맺힌말 사랑까지 삼키고 지울께요.

보고싶단 말도 그립단말도 숨기고 감춰요.손댈수 없이 차가운 내가슴
그댈자꾸찾겠지만 눈물이 넘쳐서 죽을것 같아서 애써 눈감아도

그대가 보여서 아파하며 넌 살아가길 내가 기도하고 있나봐요.
사랑에 데여서 상처가 깊어서 이렇게 [그대를 지우는 일만이 그대를 ]

그대를 지우는 일만이 그대를 벌주는 일이라고  말하다
울고 있죠 끝내 혼자 하는말 돌아와....

..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