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Nulle & Verdensorkestret
Twilight Time / Nulle & Verdensorkestret

◈언젠가 방송에서 이곡을 소개했을때 진행자였던 '이현우' 씨가 말했다. "이런 음악이 있었군요. 참 세상엔 좋은 음악이 많군요." 과연 그렇다.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음악중에서 좋은 음악을 만났을 때의 기쁨이란...첫 키스의 황홀함 만큼이나 짜릿한 것이리라.

재즈 클라리넷 연주자인 '엘리스 눌 니케어'가 이끄는 '베르덴스 오케스트라'는 베테랑 뮤지션의 결합체. 때문에 탄탄하고 견고한 연주력과 음악성을 과시한다.

이 곡은 다양한 상상을 가능케 하는곡이다
2002년 발매한 동명 음반의 타이틀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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