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Over The Rainbow/What A Wonderful World

Aselin Debison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And the dreams that you dream of
once in a lullaby.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 birds fly.
And the dreams that you dream of
dreams really do come true.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 melts
like lemon drops,

High above the chimney top.
That's where you'll find me.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 birds fly.
And the dream that you dare to
Oh! why, oh why can't I?

Well, I see trees of green and
red roses, too.

I watch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Well,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and
the brightness of day,
I like the dark .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pass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
"I , I love you"

I hear babies crying
and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We'll know.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 melts
like lemon drops,
High above the chimney top.
That's where you'll find me.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 birds fly.
And the dream that you dare to
Oh! why, oh why can't I?

저 높이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자장가에서 한번쯤은 꿈꾸었을 그런 꿈들
파랑새들이 노니는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당신이 꿈꿨던 꿈들이 이루어지는 곳이 있어요.
언젠가 난 별들에게 소원을 빌 거예요

그리고 내 밑의 구름 위에서 잠을 깨고요.
그곳에선 모든 어려움이 레몬주스처럼 녹아 내려요
굴뚝 위의 높은 어딘가에서 날 보게 될 거예요
파랑새가 노니는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꿈꿀 수조차 없는 그런 꿈들.... 오 왜 ! 난 안되는 걸까?
난 신록의 나무들과 붉은 장미들을 볼 수 있네.
난 그것들이 당신과 나를 위해 만발하였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나 스스로 생각하지. 세상은 정말 아름답다고..

난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본다네.
밝게 축복받은 낮과 잘자라고 말하는 밤
그래서 난 나 스스로 생각하지. 세상은 정말 아름답다고..

하늘에 펼쳐진 아름다운 무지개의 색깔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있다네.
난 친구들이 손을 흔들며 "잘 지내나?"라고 묻는 걸 보지.
그들은 진정으로는 "당신을 사랑하네."라고 말하는 거라네.

난 아기들이 우는 소리를 듣고 그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지.
그들은 내가 알아온 것 이상으로 배울 것이고
그래서 난 세상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그래서 난 나 스스로 생각하지. 세상은 정말 아름답다고..
언젠가 난 별들에게 소원을 빌 거예요
그리고 내 밑의 구름위에서 잠을 깨고요.
그곳에선 모든 어려움이 레몬주스처럼 녹아 내려요
굴뚝 위의 높은 어딘가에서 날 보게 될 거예요
파랑새가 노니는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꿈꿀 수조차 없는 그런 꿈들.... 오 왜 ! 난 안 되는 걸까?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