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her & Son

Steve Barakatt
아버지와 아들,...........

정말 눈물나죠 ..

아버지란 말만 들어도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고 키워주시는 부모님의 사랑을

선율로 표현한 곡입니다.

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은혜 정말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나중에 잘되서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려야지

라고 하지만 그땐 이미 부모님은 곁에 안계십니다.

효도는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평생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버님 어라도 한번 주물러드리며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라도하시길 바라겟습니다.

물론 힘듭니다. 그 말 한마디 하기가 너무나 뻘쭘합니다.

이런말 하는 저두 제대로 부모님꼐 사랑한다는 말 많이 못햇습니다.

하지만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핸드폰좀 한번 안바꿔 다고 성질내고 부모님한테 짜증부리고

이런 모습부터 하나씩 고쳐 나가고

일하시느라 힘든 부모님의 날개가 되드릴 생각부타 하시는것이

물론 지금 효도 하시는 분꼐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아직 철이 안드신 분들꼐 하는 말입니다.

부모님 힘드신데 거기다가 자식되는 사람이 더 힘드시게 하면

그것만큼 나쁜짓이 업을 겁니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부모님 좋아하시는 일부터 조금씩

해나가는것이 효도이고 사랑입니다.

저두 잘 못하면서 이런말 하기는 뭐한데....

제 주위에도 아직 철이 안들고 부모님 속썩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화가나서 한말씀 드립니다.

그런 하나하나가 모여서 진짜 사람이 되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부모님꼐 효도하세요^^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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