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인생

이박사 (배창자)
등록자 : 배창자
꽃과같은 나의 얼굴은 어느새 활짝 피었나

주렁주렁 열매 맺다보니  이제는 고목나무인걸

알듯도 하고 모를듯도 하는 백키로 내인생

해와달은 지나가는데  꿈을 가져봐요

희망을 가져봐요  당신옆엔 내가 있어요

마음주고 정을주면 사랑의 꽃이 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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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당신은 나를 감쌌지

지금이야 시작이 반이야  아직은 늦지 않았어

세월만은 흘러가도 마음은  청춘

다시한번 힘을 낼꺼나  꿈을 가져봐요

희망을 가져봐요 당신옆엔 내가 있어요

마음주고 정을주면 행복의 꽃이 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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