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마음속에 그리던 꿈
상처를 견뎌 만든 진주조개처럼
흘린 눈물 그 시간 모두 모아
일어나 날개를 펴고
일어나 기다려왔던
바로 지금 이 순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일어나
모르지 아직 아무도 모르지
오랫동안 내 간직한 꿈
때론 내 욕심이 내게 상처였지만
그런 나를 믿었어 나를 믿어
일어나 날개를 펴고
일어나 기다려왔던
바로 지금 이 순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일어나
일어나 날개를 펴고
일어나 기다려왔던
바로 지금 이 순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일어나
바로 지금 너를 위해
이 세상이 태어났으니 일어나
♣튀는나♣ toktoktg (sa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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