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리

오희라, 손정희
1.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하아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맺)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하아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2. 내~~~~~~소 ,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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