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흐린 겨울날 나는 갈 곳도 없이 Part 1, Part 2
이성우 [동물원]
지난 흐린 겨울날 갈 곳도 없이 길을 걸었지 붉게 물들어 변하지 않는 잊혀진 꿈들은 날 지난 신문 같지 작별의 말도 하지 못하고 떠나 보낸 겨울은 싫어 아침에 눈뜨면 불안한 고동 소리 우울한 하루가 시작 됐어 지난 흐린 겨울날 갈 곳도 없이 길을 걸었지 붉게 물들어 변하지 않는 잊혀진 꿈들은 날 지난 신문 같지 작별의 말도 하지 못하고 떠나 보낸 겨울은 싫어 아침에 눈뜨면 불안한 고동 소리 우울한 하루가 시작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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