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ll (Feat. Kyfish)

MB Player
KyFish>
이미 내가 선택한길 내 젊음의 전부를 다 맡긴 내 꿈의 판단이 다 맞길 악을 써 크게 외쳐 (MY WAY!) 외쳐 (MY WAY!)

Double B.D>
무릎 꿇지 마 포기하지 마 절망가운데서 영혼을 팔지 마 동전한닢을 줍기 위해 구덩이를 파지마 겁쟁이들이 나불거리는 헛소리는
듣지 마 지름길 또는 샛길들로 가지마 살아가면서 몰아치는 충돌과 마찰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 두려움이란 총들과 맞짱 내가 택한
이 길에 박차를 가해 열정에 커다란 불꽃을 태워 인생에 막차를 타네 ONE TWO ONE TWO 숨을 크게 들이셔 앞으로 내 눈 앞에 들이
닥칠 성공만을 생각해 현실은 더러워 내일 그리고 미래가 두려워 Do you know? 필요 없어 충고 따윈 현실에 삶은 정해진 꿈의
BARCODE를 찍었지만 새빨간 심장 깊숙이 박혀있는 열정과 패기에 불꽃은 건드리지 못해 건드리지마 건드리면 폭발해 폭발하는
BD에 파괴력은 볼만해

맹갈>
슬픔 속에 타 들어갔던 과거의 잿빛인생. 무엇을 말하는가? 요행을 바라는가? 결코 이기지도 못할 상대와 용호상박을 꿈꾸는 자?
그것이 나였나? (글쎄?) 내가 택한 길? IT'S ME! MY ALL ABOUT THE PASSIONALISM에 빠져들어서 난 대답해줬어 좀 더 대담해졌어
(이젠 NEVERMIND!) 하고 싶으니까 오늘이 끝! 먹칠을 할 생각은 없어 내 앞길도 막을순 없어 억눌려왔던 옛 생각들을 난 랩으로 토했어
하나 둘씩 날 떠나도 그들만은 변치 않았고 초심이 바래 배신으로 변해 뒤통수를 때려도 나 미친 듯이 걸었어 현 추세와는 달라
돈벌 생각은 말라 넌 관여하진 말라 (모든게 다) 벌써 8년 전에 꾸며왔던 음모 겨우 착수 (그것이 나) 맹갈 NEVERMIND

KyFish>
내가 바로 KyFish 난 나의 선택을 믿어 나만의 삶 나만의 꿈 나만의 길 나만의 것 세게 무대를 밟고 내 전부를 마이크와 바꿔
(눈을 감고) 심장의 소리를 가꿔 이 순간 난 맘껏 긴 혀로 세상을 깎아! 불을 꺼 불안한 미래 난 어둠으로 메꿔 내가 꺼낼 건 KyFish
세 글자뿐 거친 목소리로 다듬어 더 빛날 확실한 내 작품 희미한 이 길의 생명선 꽉진 펜으로 꾹 눌러 더 길고 깊게 새겼어 지금 내
눈빛은 예리해졌지 더 높은 곳을 노려봐 무대 위를 휙휙 휘졌지 그래 난 랩에 완전 미쳤지 뒤쳐진 이 걸음에 속도를 내
(내방식대로 다 덤벼) 메마른 침이 오늘의 나를 대신해 (내가 바로 KyFish) 더 크게 외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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