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잡은 손 사이로 땀방울
모리슨 호텔 (Morrison Hotel)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마주잡은 손 사이로 땀방울
그대와 나의 저녁 산책길엔 늘
준비 없는 준비할 필요도 없는
웃음뿐
손을 잡고 걸을 뿐야 우리 둘
사랑이란 말은 사람의 한마디일 뿐
확인 없는 다짐할 필요도 없는
Lalala la
내 맘을 들어 당신께 모두 줄께
내 맘을 들어줘
마주한 두 손끝
풀어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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