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길

모리슨 호텔 (Morrison Hotel)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걸

잠시도 잊지마

두려워서 울지도마

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뿐일때

그때 내가 너에 곁에서

그 모든 애길 들을께

널 안아줄께

니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지는 하늘과 니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니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의 그것과

늘 같은 빛깔 였으면

때로는 슬픈일이 널 아프게하고

어려운 일들이 두렵게 닥칠지 몰라

그 누구보다 너를 믿지 못하면

아무런 자신도 없어진 널 볼지몰라

그때 내가 너의 곁에서

그 모든 꿈을 들을께

널 안아줄께

니가 하는 일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있는 우리의 지금을

지나온 날들과 다가올 날의 우리의 길

커져가는 너의 형기로

언제나 오늘처럼 늘 같은맘으로

내곁에 남아

해지는 하늘과 니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니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의 그것과

늘 같은 빛깔 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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