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김병두
사는 일이 어려워서 주저않고 싶을때
그 언제나 내 곁에서 힘이 되어주던 네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던 것이 미안해
여린 니맘을 알고 있어
답답하고 우울할때 너 혼자 참아온 것도 알아
그래도 항상 내 앞에선 웃으며 나를 따스히 감싸주었지
오늘 너 울고있는 모습을 보는 순간 난 눈을 감아 버렸어
내가 힘겨워 할때 너 역시 이렇게 가슴 아팠었니
울지마 너를 내게 편히 기대 쉴 수 있게 해줄께
(이제 더 이상)슬프진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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