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無罪)

채정안
하늘이 깜깜해 죽을거 같아
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니
넌 나를 완벽히 속혔던거야
언제부터 마음이 변했니 나는 어떻게하라고..
그래 끝지라고 차라리 말을하지 왜 넌 무책김한 사랑을 남긴거니
난 무너졌어 누구를 믿어야되 너에게 나는 너였니.
안되 넌 내 남자야 널 포기할 수 없어

어제와 어떻게 너를 보내니..
내 사랑은 너무나 깊어 너없이 살수없어
내가 아니라면 아무의미 없다거
너의 그 고백은 다 어디로 간거야
난 무너졌어 누구를 믿어야되 너에게 나는 너였니
안되 넌 내 남자야 널 포기할 수 없어

내 허락없이 누구를 만난거야 우린 아직 끝난건아냐
안되 죽는날까지 나만을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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