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내온 것

송정미
*전주 *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 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께나 주의 소리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내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해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네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주님다시 뵈올날이 날로날로 날로다가와
무거운짐 주께 맏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에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오 ~살리라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주의 크신은혜라
한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어찌 이루 말하랴~ 어찌 이루 말 ~ 하랴~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