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더더밴드
우리 결혼할까요

너의 눈은 맑아서
내 맘 모두 알것만 같았어
푸른 바달 닮아서
비가와도 젖지않을꺼라 생각했지

표류하던 나의 삶은
정처없이 흘러 너에게 다가가
그렇게 넌 해가 되고
나는 너를 바라보는 저 달이되고

TODAY it's all day
니가 있어 행복해
Everything is all right
그대 아프게했었던
슬픔은 잊어버려
이젠 날 안아줄래

WHY DON'T NO WHY..?
마지막을 함께할 사람을
WHY DON'T NO WHY..?
왜 몰랐었는지 바로너라는걸 왜난..

너의 맘은 넓어서
나를 이해해줄것 같았어
성난 바람 속에도
늘 자리를 지키는 거리의 풍경처럼

표류하던 나의 삶은
정처없이 흘러 너에게 다가가
세상에서 둘도없는
비슷한 두사람이되어 가는거야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