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장갑 (水色の手袋)

Yoshida Yamada
水色の手袋(하늘색 장갑) - 吉田山田(Yoshida Yamada, 요시다 야마다)

「ガムシャランナ」2009.10.21リリス
저돌적인 런너 2009.10.21

作詞:吉田山田 作曲:吉田山田
작사 : 요시다야마다  작곡 : 요시다야마다

あなたがくれた小さな水色の手袋
아나타가 쿠레따 치이사나 미즈이로노 테부쿠로
당신이 준 작은 하늘색 장갑
荷物と一に詰めたから もう心配しないで
니모쯔토 잇쇼니 츠메타까라 모-심빠이나이데
이것과 함께 계속 기다릴테니까 더이상 걱정하지 마
向こうはこっちよりもずっと寒く感じるから
무코-와 콧찌요리모 즛토 사무쿠칸지루까라
저쪽은 이쪽보다 훨씬 춥게 느껴지니까
ダサい格好だっていいからかくするんだよ
다사이캇코-닷떼이이까라 아따따카쿠스룬다요
촌스러운 모습이라도 좋으니까 따뜻하게 해요

走りだすバスにあなたは ずっと手を振りけてた
하시리다스빠스니 아나타와 즛또테오쿠리쯔즈케텟다
달려나가는 버스에서 당신은 계속 손을 흔들었다
別れの時でもないのに が止まらなかった
와카레노지간데모나이노니 나미다가 토마라나캇따
이별의 시간도 아닌데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今だけ私のワガママ許して
이마다케 와타시노 와가마마유루시테
지금만큼은 내 고집 허락해줘
いつまでも僕はキミを待つよ
이츠마데모 보쿠와 키미오 마쯔요
언제까지나 나는 너를 기다릴거야
Ah 華やかな街がキミをさらっていった
아 하나야카나 마치가 키미오 사랏테잇타
아 화려한 거리가 너를 납치해가버렸다

カワイイ家具も見つけたし 仕事にも慣れたし
카와이이카구모 미츠케따시 시고토니모 나레따시
카와이가구도 발견하고 업무에도 익숙해지고
新しい友達も出たから もう寂しくはないわ
아타라시이토모다치모 데키따까라 모-사비시쿠와나이와
새로운 친구도 할수 있었을 때 더이상 외롭지 않아
心配なんかしてはいない 人者のキミだから
심빠이난카시테나이 닌기모노노키미다까라
걱정따윈 하지않아 인기인인 너니까
でもキミからのメルには知らない君が笑う
데모키미카라노 샤메-루니와 시라나이 키미가 와라우
근데 네가 보낸 사진 메일에서 낯선 네가 웃고있어

ちょっとずつ大事なことがズレていってしまうことに
또즈츠 다이지나 코토가 즈레떼잇떼시마우코토니
조금씩 소중한 것이 멀어지고 있다는 것에
付かないフリしてた 付くのが怖かった
키즈카나이후리시테따 기즈쿠노가코와캇따
모르는 척했었다 알게 되는 것이 두려웠어

わってしまった私を許して
카왓떼시맛따 와타시오 유루시떼
바뀌어버린 날 용서해줘
それでも僕はキミが好きなんだ
소레데모 보쿠와 키미가 스키난다
그래도 나는 네가 좋아
Ah 華やかな街がキミを染めていった
아 하나야카나 마치가 키미오 소메떼잇따
아 화려한 거리가 너를 물들여버렸다

水色の手袋は 今はもう要らなくなって
미즈이로노 테부쿠로와 이마와 모-이라나쿠나앗떼
하늘색 장갑은 이제 더이상 필요없게 되고
寒がりなキミの手は 誰がめるの
사무가리나 키미노테오 다레가 아따따메루노
유난히 추위를 타는 너의 손을 누가 따뜻하게 해주나

最後の私のワガママ許して
사이고노 와타시노와가마마 유루시떼
마지막 내 고집 허락해줘
キミさえいれば何も要らないよ
키미사에이레바 나니모이라니이요
너만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Ah 悲しみが僕の心を染めていった
아 카나시미가 보쿠노 코코로오 소메떼잇따
아 슬픔이 내 마음을 물들여버렸다

サヨナラ選んだ私を許して
사요나라 에란다 와따시오 유루시떼
이별을 선택한 날 용서해줘
いつまでも僕はキミを待つよ
이쯔마데모 보쿠와 키미오 마쯔요
언제까지나 나는 너를 기다릴거야
Ah 華やかな街がキミをさらっていった
아 하나야가나 마츠가 키미오 사랏떼잇다
아 화려한 거리가 너를 납치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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