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최영일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또 하룰 보냈다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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