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장소라
자꾸 흔들리는/가슴을/아직도 나를 잊지 못하나봐.
이별의 그~늘의 한송이 누(운)물의 꽃이 피네.

<반복>
다시는 사랑이란 것을 하지 아(않)겠어.
다시는 이별이란 것도 하지 아(않)겠어.
다짐하고 다짐해도 스쳐가는 그/어(얼)굴
슬픈/추억 속에/꽃잎은 하나 둘씩 떨어지네.
눈물은/강이되고/바다가 되어~~
돌아올까아~~~~~
스쳐가는 사람 속에(에)서 혹시나 그 사람을/찾게 될까.
오늘도 예쁜/화장하고 눈물로 꽃을 피워~~~~~~~
너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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