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홍인성
등록자 : 윤호
그댄 아무말 없이 언제나 웃고 있죠
힘든 고통 속에도 밝은 웃음지어
보이며 나를 웃게 하죠

정말 알지 못했죠 나는 바보였어요
이제야 알것 같아 그대를 보는
내 마음을 너무 늦었나요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닿을수 있게
그대 없는 난 없잖아요
나를 위해 조금만 제발 내가
그대 그 웃음소리 다시 드릴 수 있게

나는 볼수 없었죠 그대 아픈 모습을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댄 나를 걱정 하겠죠
나는 괜찮아요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닿을 수 있게
그대 없는 난 없잖아요
그대 눈을 뜨고 날 봐요 제발 내가
그대 그 웃음소리 다시 들을 수 있게

아직은 안 되요 이대로 그렇게
떠나 보낼 순 없죠
느껴지나요 그대 내 마음속에 있다는 걸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닿을 수 있게
그대 없는 난 없잖아요
나를 위해 조금만 제발 내가
그대 그 웃음소리 다시 드릴 수 있게
그 웃음소리 내가 들을 수 있게

♬음악은 귀로 마시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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