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마다
해밀
언제나 나를 향한 그 마음
언제나 우릴 위한 그 모습처럼
나도 그 마음을 닮아가려 해요
하지만 아직 내겐 모자란
사랑이란 이름의 그 마음처럼
조금씩 변하는 내가 미워질 때도 있죠
그럴 땐 기도하죠 내 맘을 안아주실
그 따뜻함은 언제나 내 맘 안에서
날 위한 그 맘도 그댈 향한 그 사랑도
모두가 같은 사랑에 행복할 수 있는
그 맘을 알 수 있죠
누군가 날 위해 기도 하는 맘처럼
모두 두 손 모아봐요 그리고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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