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春が來たら

Matsu Takako
明日, 春が來たら------松たか子

走(はし)る君(きみ)を見(み)てた
白(しろ)いボ-ル きらきら
달리는 너를 보았다.하얀공 반짝반짝

放物線(ほうぶつせん)描(えが)いて
記憶(きおく)の奧(おく)へ飛(と)んだ
포물선 이루며 기억속으로 날았다

振(ふ)り返(かえ)る君(きみ)
遠(とお)くへ 追(お)いかけてる
회고하는 너, 먼곳으로 쫓아가고 있다

まっすぐスタジアムの 歡聲(かんせい)
夢(ゆめ)の中(なか)で 繰(く)り返(かえ)す
바로앞 스타디움의 환호, 꿈속에서 되풀이 된다

そして 名前(なまえ)よびつづけて
はしゃぎ あった あの日(ひ)
그래서 이름 계속 부르며 떠들었던 그날

I love you あれは 多分(たぶん)
永遠(えいえん)の前(まえ)の日(ひ)
사랑해요, 그건 아마 영원의 앞날

明日(あした)春(はる)が來(き)たら
君(きみ)に會(あ)いに行(ゆ)こう
내일 봄이 온다면 널 만나러 가야지

夕立(ゆうだち)が晴(は)れて 時(とき)が
止(と)まる場所(ばしょ) おぼえてる?
소나기가 개었던 때 멈춘 곳 기억하고 있어?

長(なが)い廊下(ろうか)の向(む)こう
笑(わら)う 君(きみ)のシルエット
긴 복도 저편 웃는 너의 얼굴 윤곽

壁(かべ)にもたれ聞(き)いてた
スパイクの足音(あしおと)
벽에 기대 들었던 스파이크(운동화의 일종) 발소리

側(そば)にいたら 二人(ふたり)
なぜかぎこちなくて
곁에 있으면 두사람 왜그런지 어색하고

側(そば)にいれば もっと
わかりあえた はずなのに
곁에 있으면 더욱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도

沈(しず)む 夕日(ゆうひ)かすめ
渡(わた)された君(きみ)のウイニングボ-ル
가라앉는석양 스쳐지나고 건네 받았던 너의 위닝 볼

I love you 言(い)えなかった 永遠(えいえん)の約束(やくそく)
사랑해요 말할수 없었던 영원의 약속

明日(あした)春(はる)が來(き)たら
君(きみ)に會(あ)いに行(ゆ)こう
내일 봄이 온다면 널 만나러 가야지

夕立(ゆうだち)が晴(は)れて 時(とき)が
止(と)まる場所(ばしょ) もう 一度(いちど)
소나기가 개었던 때 멈춘 곳 한번 더

そして 名前(なまえ)よびつづけて はしゃぎ あった あの日(ひ)
그래서 이름 계속 부르며 떠들었던 그날

I love you あれは 多分(たぶん)
永遠(えいえん)の前(まえ)の日(ひ)
사랑해요, 그건 아마 영원의 앞날

明日(あした)春(はる)が來(き)たら
君(きみ)に會(あ)いに行(ゆ)こう
내일 봄이 오면 널 만나러 가야지

夕立(ゆうだち)が晴(は)れて 時(とき)が
止(と)まる場所(ばしょ) おぼえてる?
소나기가 개었던 때 멈춘 곳 기억하고 있어?

明日(あした)春(はる)が來(き)たら
君(きみ)に會(あ)いに行(ゆ)こう
내일 봄이 오면 널 만나러 가야지

夕立(ゆうだち)が晴(は)れて 時(とき)が
止(と)まる場所(ばしょ) もう 一度(いちど)
소나기가 개었던 때 멈춘 곳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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