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시절 한번씩 생각하며
그대와 시간은 울고 웃던 추억들이 생각나
오랜시간이 흘러 꿈많던 시절 세월 그대눈가의 추억들
늘 힘들때마다 내게 힘이 되어준
나의 편이 되어준 그대의 깜찍함
소리 들리니 항상 고마운 마음
바다 건너 늘 마음 전해본다
잠시 모든것을 잊고서 지친 내 영혼을 안아준
모두가 두팔을 펼쳐나 안아준 달맞이 추억속에 그대나
보내 본다
달맞이
쓸쓸
우리의 뒷모습 외롭지만 한번 웃음 짓고서
그댄
그대의 얼굴에도 웃음이
잠시 모든것을 잊고서 지친 내 영혼을 안아준
그대가 두팔을 펼쳐나 안아준 달맞이 추억속에 그대나
보내 본다
그대가 두팔을 펼쳐나 안아준 달맞이 추억속에 그대나
보내 본다
하나의 예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