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파샤(Pasa)
등록자 : JunSung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나
서로 어색해 하며 보낸 시간
난 가끔식은 그때 생각에
눈물을 흘리곤 하지..

우리 같이 하자던 약속
행복했었던 그땐 멀리 가고
왜 슬픈 약속 하나만 남아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데..

눈을 뜨면 하루가 싫어
너의 생각 잊을 순 없어
부디 제발 하늘아
그녀 있는 세상으로
나 그곳 데려다 주렴..

【Narration】
너를 보고 싶어
이젠 정말 너를 보고 싶어
달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다신 내게 올수 없는 거니
나 지쳤어..

이젠 정말 보고파
너를 다신 볼 수가 없어
어디 갔니 넌 왜 날두고 혼자만 갔어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데..

눈을 뜨면 하루가 싫어
너의 생각 잊을 순 없어
부디 제발 하늘아
그녀 있는 세상으로..

부디 제발 하늘아
그녀 있는 세상으로
나 그곳 데려다 주렴...

【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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