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그대만큼
신형원
나의 입술사이로 떨어질
무심한 한마디에
그대 그렇게도
마음 아파할줄을 난 몰랐어요
아무도 그대 만큼은
나를 사랑하지 못해요
때로는 가슴이 시리고
붙잡기 어려울때
내 가슴을 콕 찍어
그대 품안에 나를
아무도 그대 만큼
날 사랑하지 못 해요
<간주중>
아무도 그대 만큼은
나를 사랑하지 못해요
때로는 가슴이 시리고
붙잡기 어려울때
내 가슴을 콕 찍어
그대 품안에 나를
아무도 그대 만큼
날 사랑하지 못 해요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