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소리엘


작사,작곡 솔나무

나도 모르게 왠지 모르게 주님이 정말 정말로 좋아졌어요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주님 말씀만 생각하네요
오늘따라 내리는 비가 왜이리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걸까
언제부턴가 주님 말씀이 내 맘에 단비가 되어 버렸네
나도 모르게 주님이 좋아졌어요 언제부턴가 주님 내게 소중했죠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살처럼 주님의 평안이 내게 넘치죠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내 맘에 걱정 근심이 사라졌어요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매일 주님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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