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폭력

BBF
h i p h o p 둘이서 뭉쳐 풀어 가는 to the hiphop?
나의 길로 가는 길도 big brothers rock on

부모들의 편견 부질없는 미련 나 이 악물고 집앞에
그들에 믿음에 대항했던 시절
음악은 편히 즐기라고 음악이 전부는 아니라고
학교는 어쩌라고 지금 할 일이 진정 무어냐고
음악은 음학이 아니라고 지금 확인해 보라고
확실한 답을 달라던 아버지의 말씀 어머니의 말씀
이것이 nonfiction의 one lecture와 같아 보이지만
그것만이 네 거만 이였다는 걸

super to the star 이제서야 내가 올라가
stage위에 자꾸만 멀어지는 나의 microphone때문에
그때에 숨가뿐 감격의 순간을 뒤로 한채
기억해 비트 위를 걸을 차례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내 끝없는
의문에 조롱 아래 계속해서 너를 조롱해 이렇게
follow me 여기에 거꾸로 진실을 외면한채
어디에 알수 없는 무언가 힘에 두려움에 떨고있는
자신을 봤네 여전해 어제도 오늘도 똑같아
굶주린 맹수가 이빨을 드러낼 수밖에

난 이제 걸어가 난세 앞에 날개를 펴고
날아올라 걸어가 준비했던 거추장한 겉모습 던져버린
거러의 마음 나는 이해해
lyric에 표현된 더기의 마음 또한 이해해
어떻게 힘든걸 무시하고 지나가 넌 무리라고 피해가
넌 나와 한 무리라고 그렇게 피해가지 말라고
너희와 나 우리들이 힘든걸 피한다면
커서 뭐가 되냐고 힘을내 언젠간 이런일이 또

끝없는 질문속에서 어디론가 날 떠난
깊숙히 패였던 내 눈동자
microphone은 이제 날 외면하고
내 시선은 점점 밑으로 아래로 또 끝으로
수많은 MC들이 rock the mic
위에서 수없이 흘린땀 freak the mic
눈이 먼 그들이 정해버린 선아래로 위로 멈춰진 힙합

한치의 차도 없이 this로 본 역시 넌 시작과 끝은 같을순 없던
no pain no gain 높아만 가는 자만속에
역시 나 필요한건
새로운 각오

내가 한 손에 쥔건 아이스크림콘 not 마이크로폰은
자신없는 스튜디오 랩퍼 트림 한번 해도될까?
내 dream 내가 그린 내 그림은 이렇지 않았어
내가 드린 내 노력은 이렇지 않았어
내가 뿌린 내 rhyme 네 나이와 네 favorite 네 마음과 맞는다면
rhyme이었을 텐데 난 말야 지금 너에게 짓밟혀 왜?
너와 난 잘 모르는 사이란 말야
이런 사이란 말야
어쩌면 말야 best friends가 될 수있던 사이가 서로의 이해의
부족으로 the waste land가 되버린거야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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