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옛집
윤형주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
여름 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긴 날을 노래 부를 때
옥수수는 벌써 익었다
마루를 구르며 노는 어린 것
세상을 모르고 노나
어려운 시절이 닥쳐오리니
잘 쉬어라 켄터키 옛집
잘 쉬어라 쉬어 울지말고 쉬어
그리운 저 켄터키 옛집 위하여
머나먼 길 노래를 부르자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