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면 또다시 새벽이 밝아오는데
떠오르는 붉은 태양은 허전한 내 맘을 비추고
해지는 언덕에 가만히 홀로 기대어서서
노을 지는 하늘을 보며 그대 무슨 말 하나요
언제부터인가 나의 맘속엔 지난날의 추억들이
아롱져오는 짙은 그리움으로 텅 빈 내 맘을 감싸오네
그대 곁으로 더 가까이 가려할 때엔
그대는 그럴수록 더 외면 하지만
좀더 가까이 그대 곁으로 다가갈래요
나 그대만을 사랑하기에
언제부터인가 나의 맘속엔 지난날의 추억들이
아롱져오는 짙은 그리움으로 텅 빈 내 맘을 감싸오네
그대 곁으로 더 가까이 가려할 때엔
그대는 그럴수록 더 외면 하지만
좀더 가까이 그대 곁으로 다가갈래요
나 그대만을 사랑하기에
그대 곁으로 더 가까이 가려할 때엔
그대는 그럴수록 더 외면 하지만
좀더 가까이 그대 곁으로 다가갈래요
나 그대만을 사랑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