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Fishmans
하나둘씩 그 무언가가 보일듯한 나의 미래
간직해온 내 희망의 조각들~
커져가는 이 고동소리 터질듯 내 귓가에
들려오면 오늘도 난 저 하늘에 날려보네~
언제나 똑같은 매일매일...
벗어날 출구를 찾아서 헤매고 있어
비록 고독한 바램일지라도~
아직는 난,알수없는 미지의 세계
그곳을향해 온몸으로 부딪히며 난 다가갈꺼야~
언젠가는 펼쳐질 꿈들이 이루어지는 그날을 위해서
푸른 하늘처럼 빛나는 미래 그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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