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학 초교
명학초교
<1절>
수리처럼 슬기롭고 용감하라고
수리산이 우리들을 지켜봅니다
학과솔과 바위처럼 오래오래
마음깨끗 몸튼튼 명학어린이
<2절>
부모님을 편안히 봉양하라고
안양천이 일러주며 흘러갑니다
스승님 사랑속에 모두모두
잘배우고 잘자라는 명학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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